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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여성친화도시 안전 정책 논의...범죄 취약지역 발굴 개선 집중

김종대 기자
여성안전 TF 운영 회의 열어
최근 경기도 산업입지심의회가 오산시 지곶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16만2026㎡ 규모의 신규물량 배정이 확정됐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지난 11일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여성안전 TF 운영 회의’를 시청 다목적실에서 개최했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오산시가 지난 11일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여성안전 TF 운영 회의’를 시청 다목적실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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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시에 따르면, 여성안전 TF는 2022년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부서별 여성 안전 증진사업의 통합적 운영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023년 3월 구성됐으며 매년 실무회의를 통해 관련 사업을 점검·논의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여성친화도시 주관부서인 가족보육과를 비롯해 안전정책과, 주택과, 스마트교통안전과, 경찰서 관계자,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단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사업 간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범죄취약지역 발굴 및 안전공간 조성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범죄취약지역 실태 점검, 안전환경 조성 방향, 여성안심귀갓길 활성화 방안, 도시재생사업 추진 지역의 개선 필요사항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정길순 가족보육과장은 “여성안전 TF는 여성과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시민의 안전 증진을 위해 민·관 협력으로 운영되는 실무협의체로 유관부서와 기관이 함께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역 내 범죄취약지역을 적극 발굴하고 개선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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