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권용국 기자] 김포시 사우동의 한 3층짜리 건물 1층 점포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12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11일) 오후 6시42분께 맞은편 가게 직원이 건물 틈 사이로 큰 불길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오후 6시50분 현장에 도착해 인명 대피를 먼저 진행했고, 방수포 등을 활용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오후 6시55분 초진, 7시10분 완진돼 접수 28분 만에 꺼졌다. 내부 가재도구와 냉장고 3대, 주류 등이 소실됐다.
진화에는 소방 49명·경찰 2명 등 51명과 펌프·탱크·굴절차·구조·구급차 등 장비 16대가 동원됐다.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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