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권용국 기자] 김포시 풍무동의 한 야외주차장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1대가 전소했다. 내부에 있던 운전자는 자력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12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11일) 오후 7시10분께 “불이야”라는 외침을 들은 주민이 건너편 공터 쪽에서 불길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오후 7시13분 현장에 도착해 7시28분 초진, 7시38분 완진했다.
차량은 모두 불에 탔다.
현장에는 소방 62명·경찰 4명 등 총 66명이 투입됐고, 펌프·탱크·화학·구조·구급차 등 장비 24대가 동원됐다. 선착대인 인천 원당대 소방대는 도착 당시 전소 중이던 차량을 대상으로 수관 전개 후 방수해 진화했다.
소방은 경찰과 함께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