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이천시 ‘모가분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 중앙투자심사 조건부 통과

송석원 기자
오는 2028년 완공 목표
이천시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가 추가 확보됨에 따라 어르신들에게 지원하는 혜택이 대폭 확대될 계획이다.&nbsp;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br>
이천시가 이천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모가분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이 교육부-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이천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모가분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이 교육부-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로써 오랜 기간 방치됐던 모가분교 폐교 부지에 교육·돌봄·체험·체육이 통합된 복합 시설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앞서 교육부가 주관한 ‘2024년 제2차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번 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구체적인 설계와 행정절차에 착수할 방침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시는 2028년까지 구 모가분교 부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학교복합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시설로는 ▲수난체험관 ▲늘봄·공유학교 ▲디지털 교육센터 ▲디지털 스포츠센터 등이 포함된다.

교육부와 행정안전부는 사업의 공익성 및 지역 기여도를 높이 평가해 승인했지만,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학교복합화시설 건립에 필요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의 조속한 이행과 세부 운영계획 보완 등을 조건으로 부여했다.

이천시와 이천교육지원청은 투자심사 통과와 함께 부여된 조건 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즉시 후속 조치에 착수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