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구리시가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에 따라 수험생의 교통 편의를 위해 택시 20대를 투입, 오전 6시부터 무료 수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무료 수송은 돌다리 택시 정류장과 구리역 버스정류장 두 곳에서 출발해 수능 시험장까지 운행되며 차량 외부에 ‘수험생 무료 수송’ 표식이 부착된 택시 20대가 배치된다.
시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구리 지역 총 6개 시험장으로 이동하는 수험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험 당일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해 모범운전자회 50여명과 교통봉사대 20여명이 주요 도로에서 교통지도 및 질서유지 활동을 함께 한다.
백경현 시장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이 시험장까지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지원하겠다”며 “수험생들이 그동안의 노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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