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오기춘 기자] 12일 수요일 수도권(인천·경기 등) 지역은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춥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일부 경기동부는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곳이 있겠으며,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서리와 얼음이 어는 곳도 예상돼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수도권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 인천 7℃, 수원 4℃ 등 0~7℃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 인천 16℃, 수원 17℃ 등 15~17℃로 평년보다 조금 높겠다.
주요 시·군별 예상 기온은 ▲서울 5~17℃ ▲인천 7~16℃ ▲수원 4~17℃ ▲고양 3~16℃ ▲용인 2~16℃ ▲성남 3~17℃ ▲남양주 1~17℃ ▲의정부 2~16℃ ▲동두천 1~15℃ ▲평택 3~17℃ ▲안산 5~16℃ ▲화성 4~17℃ ▲파주 0~15℃ ▲연천 -1~15℃ ▲가평 -2~16℃ 등이다.
해상 날씨는 서해중부 해상에서 물결이 0.5~1.5m로 일겠으며, 서해5도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13일 오후부터는 바람이 다소 강해지겠다.
아침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가시거리 감소에 유의해야 한다. 12일 새벽부터 오전까지 경기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예상되며, 강·호수·골짜기 인접 도로에서는 더욱 짙어질 수 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한때 나쁨’ 수준, 오존지수는 ‘좋음~보통’, 황사 영향은 보통과 좋음이겠다. 습도는 오전 90% 내외에서 오후 45%대로 낮아지겠다.
일출 시각은 오전 7시9분, 일몰 시각은 오후 5시24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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