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종훈 기자]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남녀 2명이 화상을 입는 부상을 입고 창고 등을 태우고 꺼졌다.
11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10일) 오후 10시25분께 고양시 일산동구 지영동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블록조로 된 창고 2동과 또 다른 창고 1동 및 주택 1동(부분소) 집기와 비품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시간38분 만인 11일 오전 2시3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창고 관계자 남녀 2명이 손과 종아리에 화상을 입는 부상을 입었다.
소방은 장비 30대와 인력 8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경찰과 함께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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