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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안심식당’ 신규 신청 업소 상시 모집...큐알코드로 간편하게 접수

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심식당’ 신규 신청 업소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천시)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심식당’ 신규 신청 업소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안심식당 지정 제도는 함께 먹는 음식도 개인 접시에 덜어 먹도록 유도하고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위생적인 식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한 제도이다.

신청은 포스터 내 큐알코드를 스캔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으며 ▲개인용 덜어 먹기 도구 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조리 종사자의 마스크 착용 등 식사 문화 3대 개선 과제 준수 여부를 현장 확인한 뒤 최종 지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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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에는 67개소가 안심식당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네이버·카카오맵에서 ‘이천시 안심식당’을 검색하면 위치와 기본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김경희 시장은 “안심식당 지정 확대를 통해 음식문화를 개선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음식점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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