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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에 ‘경기북부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공지…주민 200명 모집

김상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경기북부의 마음을 듣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타운홀 미팅 참여자를 공식 모집했다. (사진=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경기북부의 마음을 듣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타운홀 미팅 참여자를 공식 모집했다. (사진=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경기북부의 마음을 듣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타운홀 미팅 참여자를 공식 모집했다.

이 대통령은 글에서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위해 진행해 온 타운홀 미팅이 여섯 번째를 맞았다”고 밝히며 이번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타운홀 미팅이 경기북부에서 열린다고 소개하며, “경기북부는 접경지역이자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많은 불이익을 받아왔다”고 적었다. 또한 지역 발전을 가로막아 온 미군반환 공여지 개발 문제, 규제와 생활 불편 등을 언급하며 “경기북부 주민들이 겪는 문제를 직접 들려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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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관련 내용도 함께 안내했다. 모집 인원은 경기북부 주민 200명이며, 행사 일정은 11월14일로, 시간과 장소는 경호상의 이유로 추후 공지된다. 참여 신청은 11일 오전 9시부터 12일 오후 2시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진행된다.

또한 신청 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정확히 기입해야 하며 “신원 확인이 어려운 경우 출입이 제한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과거 경기도지사를 지낸 바 있어, 이번 경기북부 지역에서의 타운홀 미팅 공지가 온라인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대통령의 공지 글은 SNS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공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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