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소방서는 봄철 사회 취약계층 안전대책 일환으로 지역 주거용 비닐하우스단지에 태양광 경광등 50개를 추가 보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추가 보급은 시가 지난해 200개 태양광 경광등을 지원함에 있어 지역 ‘꿀벌마을’ 자치회 등 주민 호응도가 높아 주거용비닐하우스 소방안전 현장멘토링 추진과 연계, 미 설치된 가구에 태양광 경광등을 추가 보급을 한다.

특히 주거용비닐하우스에 대한 소방안전 현장 멘토링은 ▲야간 주거확인을 위한 태양광 경광등 설치 ▲영농철 농작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금지 등 화재위험요인 사전제거 ▲내부구조 및 최단 출동로 확인 ▲주택용 소방시설 및 전기, 가스시설 등 안전점검 ▲기타 소방활동 장애요인 확인 등이다.
김경호 소방서장은 “봄철은 논두렁과 밭두렁 태우기 등 시기적으로 계절 특성상 불씨처리 등 부주의 화재의 위험성이 높다”며 “지역 주거용비닐하우스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과천시와 연계해 안전시설 보강 및 주민 화재예방교육 등 소방안전 현장멘토링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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