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오산시가 ‘2027~2028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슬로건 공모전’의 수상 결과를 발표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서는 ‘경기도의 도약! 화합으로 빛나는 오산!’과 ‘오산을 통해 더 멀리! 경기와 함께 더 높이!’가 각각 비장애인·장애인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2027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도민의 화합과 결속, 그리고 오산시의 도시 비전을 담아낼 대표 슬로건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열흘간 진행된 공모에는 총 131건이 접수되며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 시는 심사 기준을 바탕으로 예비심사, 본심사, 최종심사를 거쳐 총 8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비장애인 부문에서는 ‘경기도의 도약! 화합으로 빛나는 오산!’이 최우수상, ‘하나 된 경기, 도약하는 오산’이 우수상으로 뽑혔으며 ‘오산에서 하나되는, 경기도의 힘찬 함성’, ‘오산에서 뛰어라, 경기에서 빛나라’등 2건이 장려상에 이름을 올렸다.
장애인 부문에서는 ‘오산을 통해 더 멀리! 경기와 함께 더 높이!’가 최우수상을 차지했고 ‘땀과 열정의 경기, 화합과 감동의 오산’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또 ‘열정으로 하나! 마음으로 함께! 넘어라 한계!’, ‘오색물결 오산의 힘, 화합으로 빛나는 경기!’ 등 2건이 장려상에 선정됐다.
이권재 시장은 “도민의 열정과 아이디어가 담긴 슬로건은 대회의 상징이자 오산시의 비전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앞으로도 체계적으로 준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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