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계양구가 지역 내 이용업소 3곳과 미용업소 47곳 등 총 50개 업소를 ‘2025년 더베스트(THE BEST) 우수공중위생업소’로 선정했다.
11일 구에 따르면,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통해 지역 업소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시민 만족도 제고를 추진하고 있다. 업종별로 2년마다 공중위생서비스 수준을 평가해 녹색·황색·백색 등급을 부여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위생과 서비스가 탁월한 상위 10%를 ‘더베스트’ 우수업소로 인증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을 포함한 조사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업소 운영 실태 ▲서비스 특색 ▲국제행사 및 외국인 편의 제공 여부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이용업 3개소, 미용업 47개소가 ‘2025년 더베스트 우수공중위생업소’로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업소에는 우수업소 표지판이 부착되며, 구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홍보와 함께 지원 물품도 제공된다.
구는 이번 선정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청결한 환경을 조성하고, 업소 간 건전한 경쟁을 통해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위생과 서비스 품질이 높은 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구민의 선택 폭을 넓히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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