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시가 농작물 병해충 방제약제 선정을 위한 예찰·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에는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당연직 심의위원 4명과 경기도농업기술원의 병·해충 담당 연구사 및 농업인 등 총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에 접수된 26종의 약제를 심의했다.
심의 대상 약제는 과수화상병 동계 및 개화기 등 예방 약제 4종과 돌발해충 방제약제 1종이며 관행 농가와 친환경 농가를 구분해 총 7종의 약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약제는 2026년 3월과 4월에 각각 공급할 예정이다. 약제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12월30일까지이고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상기후에 따라 고온기가 길어지는 만큼, 약제를 미리 선정·공급해 농업인들이 적기에 방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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