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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농작물 병해충 방제약제 내년 3·4월 공급...오는 20일부터 신청 접수

김종대 기자
과수화상병·돌발해충 예방 7종 선정
평택시는 지난 11일 정장선 시장 주재로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주제로 한 회의를 열고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문화재·미술품 국가 기증과 관련해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 나섰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농작물 병해충 방제약제 선정을 위한 예찰·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시가 농작물 병해충 방제약제 선정을 위한 예찰·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에는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당연직 심의위원 4명과 경기도농업기술원의 병·해충 담당 연구사 및 농업인 등 총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에 접수된 26종의 약제를 심의했다.

심의 대상 약제는 과수화상병 동계 및 개화기 등 예방 약제 4종과 돌발해충 방제약제 1종이며 관행 농가와 친환경 농가를 구분해 총 7종의 약제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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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약제는 2026년 3월과 4월에 각각 공급할 예정이다. 약제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12월30일까지이고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상기후에 따라 고온기가 길어지는 만큼, 약제를 미리 선정·공급해 농업인들이 적기에 방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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