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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5년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위촉...시민 참여형 식품안전관리 체계 구축

이건구 기자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구리시는 오는 11일부터 연말까지 골목형 상점가에서 구리사랑카드로 결제할 시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사진은 구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구리시가 지난 10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5년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위촉식’을 열고 17명의 감시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사진은 구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구리시가 지난 10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5년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위촉식’을 열고 17명의 감시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위촉으로 총 29명의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가운데 17명의 임기가 연장됐으며 이들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식품 안전 지킴이로서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이어가게 된다.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위생법’에 근거한 민간 자율 감시조직으로 식품위생 전문 지식과 자격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되어 있다.

감시원들은 식품접객업소, 집단급식소, 식품 제조·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불량식품 제조·유통 차단, 표시 기준 위반 예방, 식중독 사전 예방 홍보 등 현장 중심의 감시활동을 수행하며 식품 안전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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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감시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 직무교육과 현장 실습형 점검 교육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민·관이 협력하는 시민 참여형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는 앞으로 감시원 활동을 와구리맛집, 위생 등급제 등 지역 음식문화 개선 사업과 연계해 현장 중심의 위생행정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식중독 제로 도시·식품 안전 도시 실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은 시민의 눈으로 현장을 살피는 구리시 식품 안전의 든든한 동반자”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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