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경기도교육청, 전국 최초 교육지원청 권역별 노무사 배치...학교 현장 노무 사안 밀착 지원

경기도교육청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임대료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재산 임대료를 최대 80% 인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학교 현장의 교육공무직원 노무 관련 사안에 대한 전문인력을 지원한다.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학교 현장의 교육공무직원 노무 관련 사안에 대한 전문인력을 지원한다.

1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전국 최초로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을 4개 권역으로 편성해 권역별 1명씩 노무사 총 4명을 배치 운영한다.

노무사들은 권역별 4개 대표 교육지원청 소속으로 근무 중인 지역을 포함해 권역별 관할 지역 학교에서 발생하는 노무 관련 업무를 맡는다.

주요 내용은 ▲노무 관련 사안 발생 시 학교 현장 대응 ▲노무 관련 신고 사건 처리 ▲노무 관련 법령 해석 및 자문 ▲학교 노무 관련 갈등 예방을 위한 컨설팅 실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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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주요 노동 사건의 지속적 발생 ▲노동조합의 이해 부족으로 인한 오해 및 각종 갈등 ▲도교육청 노무사 업무 과다로 인한 학교 현장 지원 한계 등이 있었다.

이에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학교 구성원들의 노무 관련 업무를 권역별 대표 교육지원청에 소속을 둔 노무사들이 가까이에서 즉각적으로 지원해 학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추진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노무 관련 갈등 중재 및 조정, 법령 해석 및 자문 등 업무 지원을 위해 전문인력을 배치한 만큼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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