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의정부시가 국비 집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됨에 따라 오는 17일부터 12월31일까지 의정부사랑카드 결제 금액의 5%를 추가로 지급하는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국비 집행 우수 지자체 인센티브를 활용한 소비 촉진 사업으로 추진된다. 전국 33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경기도에서는 의정부시를 포함해 16개 시·군이 이름을 올렸다.
시는 이번 캐시백 행사를 통해 기존 10% 충전 인센티브에 더해 결제 시 5%를 추가 지급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의정부사랑카드를 이용할 경우 1만4000여 개 가맹점에서 최대 1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는 오는 17일부터 12월3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일찍 종료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인센티브 지급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소비 여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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