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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2025 손기정평화마라톤대회’로 16일 제2자유로 교통 통제

이종훈 기자
파주 방면 구룡사거리-법곳IC 오전 7시-오후 3시 전면 제한
고양특례시가 오는 16일 ‘2025 손기정평화마라톤대회’ 개최에 따라 주요 도로 교통통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사진제공=고양시)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고양특례시가 오는 16일 ‘2025 손기정평화마라톤대회’ 개최에 따라 주요 도로 교통통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2025년 손기정평화마라톤대회’는 광복80주년 정부 기념사업으로 손기정기념재단과 스포티비뉴스에서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고양특례시 등이 후원한다.

‘광복은 자유다’라는 슬로건 아래 풀코스, 하프코스, 10km 종목에 2만여명의 참가자가 차량없는 제2자유로를 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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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대회가 열리는 16일 고양종합운동장 일대, 법곳IC구간과 제2자유로 일부구간의 교통이 통제된다. 특히 제2자유로 파주 방면의 경우 제2자유로의 시작점인 구룡사거리부터 법곳IC까지 모든 IC의 차량 진입이 통제되니 우회도로 이용이 필요하다.

교통통제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다. 시에서는 현수막, 입간판, 포스터 그리고 주요간선도로 도로전광판을 통해 교통통제 사실을 알리고 시민들의 주의와 협조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손기정평화마라톤대회 개최로 인해 주요도로 이용에 제약이 발생하는 만큼 당일 오전,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께서는 교통 통제에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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