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부천 심곡동 사거리서 버스·화물트럭 충돌…탑승객 2명 경상

김상현 기자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심곡천 사거리에서 버스와 소형 화물트럭이 충돌해 버스 승객 2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심곡천 사거리에서 버스와 소형 화물트럭이 충돌해 버스 승객 2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심곡천 사거리에서 버스와 소형 화물트럭이 충돌해 버스 승객 2명이 경상을 입었다.

10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8분께 “버스와 화물트럭이 부딪쳤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고, 소방당국은 6분 뒤인 오전 10시34분 현장에 도착했다. 선착대는 현장에서 환자 확인과 안전조치를 진행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80대 여성 1명은 두통을, 70대 여성 1명은 허리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두 사람 모두 경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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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일부가 파손됐다. 소방당국은 인원 12명과 펌프차 1대, 구급차 4대 등 장비 7대를 투입해 현장을 정리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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