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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무인점포 현금 잇따라 털어 도주한 10대 3명 검거

남용우 기자
인천 부평의 한 금은방에 침입한 남성 괴한이 주인이 보는 앞에서 10초 만에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쫒고 있다. 사진은 부평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부평 무인점포 여러 곳의 현금을 훔친 10대 3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은 부평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부평 무인점포 여러 곳의 현금을 훔친 10대 3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10일 인천 부평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10대 3명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7일 오전 3~5시 사이에 인천 부평구 소재 무인점포 3곳에서 현금 200만원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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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에 앞서 이들은 철물점에서 절단기를 훔쳐 이를 이용해 무인점포 현금 보관함을 훼손, 돈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중 2명은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인 촉법소년으로, 가정법원에 송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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