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평택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본격 추진...신대2지구 등 7곳 실시계획 수립

김종대 기자
사업지구별 주민설명회 개최 예정
평택시는 지난 11일 정장선 시장 주재로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주제로 한 회의를 열고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문화재·미술품 국가 기증과 관련해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 나섰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국고보조금 5억1500만원을 확보하고 신대2지구 등 7개 사업지구를 선정하여 실시계획을 수립했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시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국고보조금 5억1500만원을 확보하고 신대2지구 등 7개 사업지구를 선정하여 실시계획을 수립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사업대상지는 ▲신대2지구 ▲청룡1지구 ▲팽성두정1지구 ▲현덕인광3지구 ▲가재4지구 ▲서탄금암1지구 ▲장등당현1지구 등 7개 지구로 총 2285필지, 총면적 104만9615㎡ 규모이다.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에는 사업지구 위치, 면적, 사업 기간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되어 있으며, 시는 주민들이 알 수 있도록 해당 행정복지센터 게시판과 누리집에 그 내용을 게시하고, 추후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등에게 안내문 발송 및 사업지구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국가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 간 경계분쟁 해소, 토지 경계 정형화 등 토지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사업인 만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드린다”라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