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수능을 사흘 앞둔 10일 오후 2시58분께 남양주 운길산 수종사로 향하는 산길이 차량 행렬로 빽빽하게 막혀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 가을빛이 짙게 내려앉은 숲 사이로 차량이 끝없이 이어지고, 일부 방문객들은 자녀의 수능을 위해 기도하러 차에서 내려걸어 올라가는 모습도 보인다. 좁은 산길 특성상 정체가 더욱 심해지며, 자녀의 합격을 바라는 부모들의 간절한 마음이 길 위 풍경처럼 답답하게 전해진다.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수능을 사흘 앞둔 10일 오후 2시58분께 남양주 운길산 수종사로 향하는 산길이 차량 행렬로 빽빽하게 막혀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 가을빛이 짙게 내려앉은 숲 사이로 차량이 끝없이 이어지고, 일부 방문객들은 자녀의 수능을 위해 기도하러 차에서 내려걸어 올라가는 모습도 보인다. 좁은 산길 특성상 정체가 더욱 심해지며, 자녀의 합격을 바라는 부모들의 간절한 마음이 길 위 풍경처럼 답답하게 전해진다.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