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연수구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 식생활 교육관에서 ‘알록달록 오감톡톡 요리교실’을 운영하며, 아이들이 오감을 통해 식재료를 체험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오감톡톡 요리교실’은 단순한 요리 수업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식재료를 만지고 맛보며 즐겁게 배우는 체험형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식재료의 감각적 특성을 느끼는 오감 체험 ▲어린이 스스로 만드는 간단한 요리 실습 ▲편식 예방을 위한 영양 교육 ▲연수구 어린이 식생활 교육관의 기존 영양 프로그램과 연계한 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구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놀이 중심의 식습관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식재료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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