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광주시 도척면의 한 건축자재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1개 동이 타는 피해가 발생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10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9일) 오후 2시33분께 공장 내부에서 ‘펑’ 하는 소리가 들리고 불길이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을 포함한 장비와 인력을 즉시 현장에 투입했다.
도착 당시 창고는 이미 반소 상태로, 곧바로 진화 작업에 착수, 약 30여 분 만인 오후 3시6분께 큰 불을 잡았다.
이 불로 공장 내 지게차 1대와 SUV 차량 1대, 목재 및 마감재 등이 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발화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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