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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29일 ‘과천문화재단 설립’ 주민공청회 개최

권광수 기자

과천시는 문화재단 설립을 위한 타당성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9일 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주민공청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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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청 전경. 중앙신문 자료사진

이날 공청회는 지난해 10월 시가 착수한 문화재단 설립 타당성 연구 용역을 통해 조사된 지역 내 문화예술 사업 현황과 시민 설문 결과 등을 시민과 공유하고, 재단 설립 추진과 관련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는 지역 내 문화 예술 정책 및 문화재단 설립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문화재단 설립의 타당성뿐만 아니라, 시민 복리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과천문화재단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은 다음달 16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타당성 연구용역과 더불어 지난해부터 시민, 전문가, 시의원 등 17명으로 구성된 문화재단 준비위원회를 통해 지역 내 문화예술 관련 현안과 재단 설립의 필요성, 사업영역 등에 대해 논의를 지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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