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종훈 기자] 북한산에서 등산을 하던 70대 여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7일) 오후 2시14분께 고양시 북한산 백운대 암벽 아래로 여성 A씨(70)가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도봉산·북한산 산악구조대와 고양소방서 구조대가 등산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A씨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
구조대는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A씨의 이동 경로와 주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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