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의정부시와 (재)경기콘텐츠진흥원이 ‘삶을 바꾸는 아이디어, 세상을 바꾸는 스타트업’을 주제로 ‘2025 의정부 혁신도시 스타트업 챌린지’를 오는 14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의정부시 평화로 525)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경기북부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창업 축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경기북부 협력대학 창업경진대회(10~낮 12시30분) ▲의정부 혁신도시 스타트업 챌린지 본선(오후 2시~5시30분)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엔젤투자자 네트워킹 ▲AC(액셀러레이터) 투자상담회 ▲유관기관 지원사업 상담회 ▲북부허브 입주기업 간담회 등 창업기업과 투자자를 잇는 교류의 장도 마련된다.
또한 북부경기문화창조허브의 주요사업 결과물과 디자인솔루션랩 프로젝트가 전시돼 지역 창업 지원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투자 멘토링에는 더이노베이터스 최광선 대표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이성호 심사역이 참여해 스타트업의 투자전략과 사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자와 시민들을 위한 체험 행사도 준비됐다. 현장에서는 AR(증강현실) 포토카드 제작 이벤트가 진행돼 방문객들이 직접 이미지를 구현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는 국내 최초 지자체 주도형 PoC(기술실증) 프로젝트로, 혁신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모델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며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창업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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