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권용국 기자] 김포시 통진읍 마송리의 한 건설자재 공장에서 용접 작업 중 불티가 17리터 시너 통에 튀어 화재·폭발이 발생해 작업자 2명이 다쳤다.
8일 김포경찰과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7일) 오후 1시30분께 2인 1조 용접 작업 중 발생했다.
이 사고로 20대 네팔 국적 남성이 전신부 화상(중화상)을 입고, 60대 내국인 남성이 손가락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은 구급차 등 장비 3대와 인력 10명(경찰 포함)을 동원해 사고를 수습했다.
경찰은 당시 작업 동선과 시너 통 보관 상태, 화재감시자 배치 등 핫워크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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