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

김포 공장서 용접 중 시너 통 ‘펑’…외국인 노동자 등 2명 부상

권용국 기자
김포시 통진읍 마송리의 한 건설자재 공장에서 용접 작업 중 불티가 17리터 시너 통에 튀어 화재·폭발이 발생해 작업자 2명이 다쳤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김포시 통진읍 마송리의 한 건설자재 공장에서 용접 작업 중 불티가 17리터 시너 통에 튀어 화재·폭발이 발생해 작업자 2명이 다쳤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권용국 기자] 김포시 통진읍 마송리의 한 건설자재 공장에서 용접 작업 중 불티가 17리터 시너 통에 튀어 화재·폭발이 발생해 작업자 2명이 다쳤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8일 김포경찰과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7일) 오후 1시30분께 2인 1조 용접 작업 중 발생했다.

이 사고로 20대 네팔 국적 남성이 전신부 화상(중화상)을 입고, 60대 내국인 남성이 손가락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은 구급차 등 장비 3대와 인력 10명(경찰 포함)을 동원해 사고를 수습했다.

경찰은 당시 작업 동선과 시너 통 보관 상태, 화재감시자 배치 등 핫워크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 중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