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신창현 국회의원, 과천3단지 국도 47호 방음벽설치 확정

권광수 기자
신창현 의원

과천시민들의 염원인 과천 3단지(래미안슈르) 국도47호선 우회도로 양방향 방음터널 설치가 확정됐다.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과천)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LH는 국도47호선 우회도로 과천 3단지 600m구간에 대한 양방향 방음터널 설치 계획을 확정하고 현재 재설계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과천 3단지 구간 양방향 방음터널 설치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지만 예산상의 문제로 반폭터널이 설치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신 의원이 확보된 예산 범위 내에서 양방향 터널 설치가 가능한 신기술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해 LH에 통보했고, LH도 이를 토대로 양방향 방음터널 설치를 긍정적으로 검토해왔다.

LH는 이번 달까지 재설계작업을 마무리 짓고 올 6월 중 경기도, 과천시와 방음터널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다만 착공은 우회도로가 완성되는 2021년 이후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총 사업비는 281억원으로 이 중 경기도가 157억원(55.9%)을 부담하고 과천시가 104억원(37%), LH가 20억원(7.1%)을 부담한다.

신 의원은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양방향 방음터널 설치가 확정된 만큼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