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7일 오전 0시33분께 안성시 원곡면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서울방향 입구에서 한 승용차가 휴게소 간판을 들이받은 뒤 불이 났다.
이 사고로 남성 운전자 1명이 현장에서 숨졌다.
승용차는 충돌 후 고속도로 가드레일 밖으로 튕겨져 나가면서 차량에 불이 붙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해 화재를 30분여 만에 진압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원인과 운전자의 신원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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