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6일 오후 1시16분께 평택시 신장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거주자 4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집 안에서 잠을 자던 거주자가 침대 옆 바닥에서 불꽃을 보고 신고했으며, 소방당국은 즉시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날 화재에는 소방관 45명을 포함해 경찰, 가스안전공사, 주민센터 등 57명이 투입됐고, 펌프차와 물탱크차 등 장비 19대가 동원됐다. 불은 신고 25분 만인 오후 1시 41분께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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