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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신도시 내 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 본격화

권용국 기자
시, 내년 착공 목표 행정절차 중…특교세 5억 등 사업기반예산 반영 김병수 시장, 청소년 핵심 인프라 조성 더 이상 늦출 수 없어…착공 의지 피력
김포시가 지난해 296개 민간행사 사업 등으로 173억 9500만원을 지원한 가운데, '우수' 이상의 평가를 받은 사업이 24개 사업(22억7500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보조사업에 대한 엄격한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사진은 김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김포시가 내년 착공을 목표로 장기동에 복합청소년시설(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김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권용국 기자] 김포시가 내년 착공을 목표로 장기동에 복합청소년시설(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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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시는 토지매입과 설계용역 완료하고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올해 안에 특별교부세 5억원을 포함한 시비를 확보해 착공을 위한 기반 예산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국도비 보조금 및 공모사업 신청 등을 통한 사업예산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장기동 1888의 9번지에 건립 예정인 이 시설은 수련관동과 체육관동 2개 동으로 부지면적 14,992.9㎡, 연면적 9,181.63㎡,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74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수련관동에는 청소년 전용 공연장과 코딩·미디어·요리 등을 위한 특수목적 강의실, 청소년 동아리 활동실이 배치되고, 체육관동에는 수영장 및 다목적체육관이 들어설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미래 주인공인 청소년의 꿈을 열 수 있는 공간 조성은 꼭 필요한 핵심 공공복지사업”이라며 지방채를 발행해서라도 반드시 내년에 착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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