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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40대 축구 상비군 ‘2025 경기도협회장기’ 우승 쾌거

강상준 기자
승부차기 접전 끝 값진 우승 달성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출전권 확보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40대 축구 상비군이 ‘2025 경기도축구협회장기 대회’에서 극적인 승부차기 끝에 우승을 차지하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출전권을 획득했다. (사진제공=양주시)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 40대 축구 상비군이 ‘2025 경기도축구협회장기 대회’에서 극적인 승부차기 끝에 우승을 차지하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출전권을 획득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 화성시에서 열렸으며, 경기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각 시·군의 연령별 대표선수들이 참가했다.

시는 30대부터 70대까지 5개 연령대 상비군이 출전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특히 40대 상비군은 ▲용인시와의 예선전에서 승부차기 승 ▲화성시와의 8강전에서 3대2 승 ▲평택시와의 4강전 승부차기 승 ▲수원시와의 결승전 승부차기 승으로 전 경기를 치열한 접전 끝에 제압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번 우승은 팀워크와 투혼이 빚어낸 결과로, 전국대회 출전권이 함께 주어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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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개인 시상에서도 양주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감독상, 최우수선수상(MVP), 최우수GK상이 양주시 대표 선수단에게 돌아가며 이번 대회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현장을 직접 찾은 정창범 양주시축구협회장은 “40대 상비군 선수들이 보여준 투지와 단합은 양주시의 자랑”이라며 “이들의 값진 승리는 시민 모두가 함께 나눌 기쁨”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모든 연령대 상비군 선수들과 관계자들의 헌신, 그리고 시민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다가올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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