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다음주 날씨] 다음주 맑고 큰 일교차, 내륙엔 서리 가능성

오기춘 기자
수도권(경기·인천·서울) 지역은 다음 주(10일~16일) 내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기온은 0~8도로 쌀쌀하지만, 낮 기온은 11~16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크겠다. 주말까지 별다른 강수 소식은 없을 전망이다. 사진은 양평 두물머리의 고개숙인 연밥(방). (사진=이건구 기자)
수도권(경기·인천·서울) 지역은 다음 주(10일~16일) 내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기온은 0~8도로 쌀쌀하지만, 낮 기온은 11~16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크겠다. 주말까지 별다른 강수 소식은 없을 전망이다. 사진은 양평 두물머리의 고개숙인 연밥(방). (사진=이건구 기자)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수도권(경기·인천·서울) 지역은 다음 주(10일~16일) 내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기온은 0~8도로 쌀쌀하지만, 낮 기온은 11~16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크겠다. 주말까지 별다른 강수 소식은 없을 전망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6일 수도권기상청 중기예보에 따르면, 10일 월요일부터 16일 일요일까지 일주일 동안 인천과 경기 대부분 지역은 맑은 날이 이어지고 강수확률은 10~20%에 불과하겠다.

특히 경기북부와 내륙지역은 새벽 최저기온이 0~3도 안팎까지 떨어지며 서리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고, 낮에는 햇살이 강해 14~16도까지 오르겠다.

인천은 7~8도로 출발해 낮에는 12~15도를 보이겠고, 수원은 3~6도의 아침기온과 13~16도의 낮기온으로 일교차가 크겠다. 파주는 10일 아침 2도, 11일 0도로 떨어져 가장 낮겠으며, 이천과 평택도 새벽 기온이 1~5도에 머물 것으로 예보됐다.

서해중부 해상은 10일 오전 파고가 1~2.5m로 다소 높다가 이후 0.5~2m로 잦아들겠다. 해상에는 특별한 강풍 예보가 없어 어선과 여객선 운항에는 큰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다음 주 수도권은 대체로 맑고 건조하겠으며,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날이 많겠다”며 “내륙 지역은 서리와 결빙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주의하고, 야외활동 시 감기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