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사업’에서 3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직장’으로 선정됐다.
6일 시에 따르면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사업’은 직장 내 독서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직원 복지 향상과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시는 2023년 첫 인증을 시작으로 김보라 시장의 독서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와 시 차원의 지속적인 독서문화 확산 노력을 통해 3년 연속 인증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시청 내 직원 휴게실에 북코너를 운영하고 신규 공직자 도서관 교육을 통해 독서에 대한 문턱을 낮췄다.
또한 ‘새올도서관’을 통해 직원들이 근무지에서 책을 수령할 수 있도록 독서 편의를 제공했으며 공직자 추천도서를 게시하고 공직자 독서동아리를 운영하는 등 조직 내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외에도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독서 나눔 활동을 전개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도 함께 실천해왔다.
시 관계자는 “독서 편의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독서활동을 유도함으로써 자기계발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독서경영을 통해 조직문화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 친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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