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6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하동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구간에서 5톤 화물차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약 42분 만에 진화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28분께 수원시 영통구 구간 영동고속도로 39.4K 지점에서 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지나가던 운전자가 차량에서 불길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운전자는 화재 발생 직후 소화기로 자체 진화를 시도한 뒤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장비 26대와 인력 72명을 투입해 6시 41분 현장에 도착, 화재 진압에 나섰다. 불은 적재된 팔레트 일부를 태운 뒤 7시10분께 완전히 꺼졌다.
소방은 자세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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