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용인특례시, 용인경전철 삼가역에 ‘용인미르스타디움’ 부기명 표기

허찬회 기자
용인FC 창단 맞춰 교통 편의 강화
용인특례시가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에 맞춰 용인경전철을 이용해 용인미르스타디움을 찾는 시민들이 목적지를 보다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에버라인 삼가역 역명에 ‘용인미르스타디움’을 함께 표기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제공=용인시)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용인특례시가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에 맞춰 용인경전철을 이용해 용인미르스타디움을 찾는 시민들이 목적지를 보다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에버라인 삼가역 역명에 ‘용인미르스타디움’을 함께 표기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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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에 따르면 ‘용인미르스타디움’은 용인FC의 홈경기장으로 이번 부기명 표기를 통해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해 경기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경기장 일대 유동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삼가역에서 경기장까지의 보행 환경을 정비하고 경기 개최 등 이용액이 급증할 경우 경전철 운행 횟수를 늘려 배차 간격을 조정하는 등 원활한 수송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내년 2월 용인FC 공식창단에 맞춰 경기장 접근성을 높이고 관람 환경을 개선하는 등 필요한 준비를 계속 하고 있다”며 “삼가역에 ‘용인미르스타디움’ 표기를 하는 것은 시민들이나 다른 도시의 방문객들이 경기장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데, 시는 익같은 교통 시설에 대한 개선노력을 계속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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