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오기춘 기자] 6일 오전 6시3분께 연천군 연천읍 상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주택 내부 화목난로 연통 부위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거주자가 자체 진화를 시도하다가 신고해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이날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소방대원 24명과 장비 14대(지휘1, 조사1, 펌프4, 탱크3, 구급1, 화학2, 구조공작1, 장비운반1)가 투입돼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대는 신고 접수 9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진화에 나섰으며, 7시45분께 완전히 불길을 잡았다. 화재 진압에는 총 1시간42분이 소요됐다.
이 불로 주택이 불에 탔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시 집 안에는 거주자 2명이 있었으나 모두 자력으로 대피했다.
재산 피해 규모는 현재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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