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내일 날씨] 맑지만 새벽 짙은 안개…일교차 15℃

오기춘 기자
수도권(경기·인천 등)은 내일(6일)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로 크게 벌어지겠다. 경기북부 내륙과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사진=중앙신문DB)
수도권(경기·인천 등)은 내일(6일)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로 크게 벌어지겠다. 경기북부 내륙과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수도권(경기·인천 등)은 내일(6일)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로 크게 벌어지겠다. 경기북부 내륙과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5일 수도권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6일 목요일 새벽 0시부터 오전 10시 사이 경기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예상되며, 그 밖의 지역에서도 1km 미만의 안개가 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 인근 도로에서는 안개가 더 짙어질 수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온은 평년(최저 1~9℃, 최고 15~17℃)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으나, 낮에는 평년보다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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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최저기온은 서울 7℃, 인천 8℃, 수원 6℃ 등 3~8℃, 낮최고기온은 서울 19℃, 인천 18℃, 수원 19℃ 등 18~20℃가 되겠다. 당분간 대부분 지역의 일교차가 10℃ 안팎(일부 경기내륙 15℃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와 농작물 피해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절기상 입동인 7일 금요일은 구름 많겠고, 8일 토요일은 대체로 흐리겠다. 9일 일요일은 아침(06~09시)부터 오전(09~12시) 사이 수도권에 가끔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겠다.

서해5도는 6일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8일 늦은 오후부터 9일 오전 사이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경기내륙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짙은 안개가 끼고, 일부 지역에서는 서리가 내리겠다”며 “농작물 수확기 피해와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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