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벤틀리로 김포 아파트 후문 3시간 막은 주민…경찰 '업무방해 혐의' 검토

권용국 기자
김포에서 고급 수입차인 벤틀리 차주가 아파트 주차장 입구를 3시간 가량 막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김포에서 고급 수입차인 벤틀리 차주가 아파트 주차장 입구를 3시간 가량 막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중앙신문=권용국 기자] 김포에서 고급 수입차인 벤틀리 차주가 아파트 주차장 입구를 3시간 가량 막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5일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0분께 김포 고촌읍 소재 아파트에서 벤틀리 차량 운전자가 주차장 후문 입구를 막고 자리를 이탈했다.

50대 차주 A씨는 술을 마시고 대리운전으로 귀가하다가 공사로 인해 정문 통행이 불가하다는 경비원의 말을 듣고 후문에 차를 방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당시 이 아파트는 주차장 정문 출입구 바닥 공사에 따라 후문으로만 통행이 가능했다.

경찰은 차주인 50대 A씨의 가족에게 연락해 신고를 접수하고 3시간30분 만에 차량을 이동 조치하도록 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업무방해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