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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한국세라믹기술원 ‘해피박스 6호점’ 개소...자활사업 업무협약 체결

송석원 기자
유휴공간 활용, 저소득층 일자리 제공
이천시가 지난 5일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에서 이천시 자활사업인 ‘해피박스 6호점’ 설치를 위해 이천지역자활센터·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함께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가 지난 5일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에서 이천시 자활사업인 ‘해피박스 6호점’ 설치를 위해 이천지역자활센터·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함께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제공=이천시)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5일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에서 이천시 자활사업인 ‘해피박스 6호점’ 설치를 위해 이천지역자활센터·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함께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협약은 한국세라믹기술원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관 내 직원과 연구원에게는 휴게공간 제공을 통해 복지 향상을 도모하는 선순환 자활사업이다.

협약식에는 김경희 시장, 윤종석 한국세라믹기술원장, 조인희 이천지역자활센터장이 참석해 이천시 자활사업을 위해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천시는 사업 운영 및 감독을 맡고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설치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이천지역자활센터는 해피박스 운영과 관리 전반을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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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시장은 “해피박스 설치는 지역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활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종석 원장은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협력 사업을 함께 하고 이천분원 직원들을 위해 휴게공간을 마련해 줄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밝혔다.

조인희 센터장은 “해피박스 6호점 설치 및 운영을 위해 아낌없이 협력해 준 이천시와 한국세라믹기술원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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