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양주소방서 노정은 소방장, 전국 특사경 우수사례 ‘최우수상’ 영예

강상준 기자
‘무허가 위험물 수사’ 사례로 전국 1위…전문성·논리성 모두 인정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특사경 역량 강화로 도민 안전 강화 다짐
양주소방서 노정은 소방장이 전국 소방특별사법경찰 운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양주소방서 노정은 소방장이 전국 소방특별사법경찰 운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소방서 노정은 소방장이 전국 소방특별사법경찰 운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수사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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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4일부터 5일까지 경상북도 문경에서 열렸으며,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대표들이 참여해 특사경의 우수 수사기법과 실무 사례를 공유했다.

노정은 소방장은 ‘무허가 위험물 저장, 숨겨진 진실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그는 정밀한 수사기법을 통해 위법 행위를 밝혀내고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발표 내용의 논리성과 일관성, 그리고 질의응답 과정에서의 전문적 태도까지 전 항목에서 고득점을 기록하며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외부 전문가의 강의와 함께 서류심사, 발표, 질의응답 등 실무 중심의 평가로 진행됐다. 노 소방장은 이러한 실무 역량 강화 취지에 부합하는 모범적 사례로 선정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수상을 통해 북부소방재난본부는 특사경 조직의 수사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강대훈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현장과 법률을 모두 아우르는 우수한 역량을 보여준 노정은 소방장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특사경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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