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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기술진단 완료시설 평가서 최우수·우수 동시 수상

남용우 기자
송도2하수처리시설·가좌분뇨처리시설 우수 운영 인정 방류수 처리 효율·민원 감소율 등 전 분야서 탁월 평가
인천환경공단이 2024년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하수와 분뇨 분야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사진제공=인천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이 2024년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하수와 분뇨 분야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사진제공=인천환경공단)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환경공단이 2024년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하수와 분뇨 분야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공공환경시설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5일 인천환경공단에 따르면, 이날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동부환경본부에서 열린 ‘2024년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 우수시설 시상식’에서 송도2 공공하수처리시설과 가좌 분뇨·가축분뇨통합처리시설이 각각 최우수시설(Ⅰ그룹)과 우수시설(Ⅲ그룹)로 선정됐다.

한국환경공단은 매년 전국 공공하수도 및 공공환경시설의 기술진단 완료시설을 대상으로 ▲유지관리 계획 ▲운영관리 현황 ▲연구개발 실적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 심사해 그룹별 최우수·우수 시설을 선정한다. 올해는 전국 59개 시설이 4개 그룹으로 나뉘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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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결과, 송도2 공공하수처리시설은 방류수 처리 효율, 시설관리 수준, 재생에너지 이용률, 연구개발사업 참여도, 민원 감소율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좌 분뇨·가축분뇨통합처리시설 역시 친환경 처리와 효율적 운영으로 우수시설로 선정되며 인천환경공단의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인천시와 공단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체계적인 시설 관리와 기술적 혁신을 추진한 결과로 평가된다.

김성훈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한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최상의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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