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권용국 기자] 김포시 양촌읍의 한 가구공장에서 심야 시간대 화재가 발생해 공장 1동이 전소되는 등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5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13분께 김포시 양촌읍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가구공장 건물 등을 태우고 약 4시간25분 만인 오전 4시38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공장 1동이 전소되고, 인근 공장 1동 일부가 불에 탔으며, 목재 원자재와 재단기, 콤프레셔 등 기계류가 전소됐다. 당시 공장 내부에는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인력 62명(소방 52명, 경찰 10명)과 장비 26대를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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