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오기춘 기자] 연천군이 산불 예방과 근로자 안전 강화를 위해 신규 산불진화원 및 감시원들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5일 군에 따르면, 전날 연천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신규 채용된 산불진화원과 산불감시원 등 현업 종사자 92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산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의 예방과 산업보건, 직업병 예방, 작업 전 점검 요령, 산불진화 시 안전수칙, 안전장비 착용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뤘다. 특히 실제 사업장에서 발생했던 다양한 사고 사례와 그에 대한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현장 근무자들의 안전 예방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군은 앞으로도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정례화해 산불 대응 인력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재해 없는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절차로, 앞으로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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