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이천시장이 지난 4일 남부시장실 운영과 함께 장호원 어석1리 마을을 방문해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시설 현장을 둘러보고 마을주민들도 직접 만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마을 방문은 지난 9월 경기 RE100 도민에너지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어석1리가 우수마을로 선정되어 직접 마을주민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경기도 에너지기회소득마을 조성사업 일환으로 어석1리 마을 토지에 설치된 285kw의 태양광 상업용 발전시설은 2024년 5월 준공되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로 마을공동체가 주도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마을의 에너지 자립, 기본소득 창출, 환경보호, 복지기금 적립, 마을 유휴부지 활용 등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이날 김경희 시장은 건강 관리에 취약한 동절기를 앞둔 시기에 직접 어르신들의 안부를 여쭙고 주민들의 삶의 변화와 시정의 마을 현장 이행을 함께 확인했다. 마을주민들은 태양광 사업의 기대와 관심이 적지 않았던 만큼 나타난 성과에 만족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김경희 시장은 “앞으로 에너지기획소득 우수마을인 어석1리를 시작으로 농촌 마을로 점차 확대해 마을이 더 따뜻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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