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평택시, 평택역 오거리 공사 착수...지하 보행로·200여면 규모 주차장 신설

김종대 기자
복합문화광장 조성 내년 마무리
평택시가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조성사업의 하나로 11월 중순부터 평택역 오거리에서 공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공사 진행 중인 평택역 앞 모습. (사진제공=평택시)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시가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조성사업의 하나로 11월 중순부터 평택역 오거리에서 공사를 진행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복합문화광장’과 ‘차 없는 거리’를 연결하고 주차장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공사를 통해 지하 보행로와 201면 규모의 지하 주차장이 새롭게 마련될 전망이다.

공사 기간 중 평택역 오거리 일대 일부 차선은 임시 변경 및 통제된다.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도로 및 통제 구역 등은 공사 단계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평택역 복합문화광장’과 ‘차 없는 거리’ 조성사업은 총 808억원이 투입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광장 조성은 지난해 7월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전체 사업은 내년 중 마무리될 전망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사업이 완료되면 평택역 광장은 야외공연장과 녹지 쉼터가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하고 미디어월과 조명이 어우러진 도심 속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또한 광장은 지하 보행로를 통해 차 없는 거리와 직접 연결되어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이 높아지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조성은 어지럽고 혼잡스러웠던 평택역 일대를 시민 중심의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사업”이며 “평택역 오거리 공사로 차량 이동은 물론 보행에도 불편이 있겠지만,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