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포천시 내촌면 진목리의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8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34분께 이 공장 건물에 불이 나 6명이 자력대피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건물 2개동이 탔다.
화재 초기에 가구들이 타면서 불길이 거세 소방당국은 대응2단계를 발령했다가 오전 3시 21분께 대응1단계로 하향해 진화했다. 이어 이날 오전 6시 26분께 초진, 7시 51분께 완진했다.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원인과 정확한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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