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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오는 12일 신둔·마장 지역 ‘똑버스’ 개통...버스노선 단계적 개편 추진

송석원 기자
8대 신규 투입
이천시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가 추가 확보됨에 따라 어르신들에게 지원하는 혜택이 대폭 확대될 계획이다.&nbsp;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br>
이천시가 오는 12일 신둔·마장 지역에 수요응답형 버스인 ‘똑버스’를 신규 도입하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오는 12일 신둔·마장 지역에 수요응답형 버스인 ‘똑버스’를 신규 도입하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신둔지역 3대·마장지역 5대 똑버스가 신규 도입될 예정이며 지난 9월 운송 사업자 모집 절차를 완료하고 차량 등록·주민 홍보 등 개통 전 준비 사항을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이번 똑버스 도입과 함께 비효율적으로 운행되는 버스노선 11개를 정비할 계획으로 시는 이용 수요를 종합 분석해 단계적으로 노선 개편을 추진하며 지역 간 이동을 위한 간선버스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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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현재 시내권 14대, 장호원 7대, 율면 3대를 우선 도입해 운영을 시작했으며 시민들의 높은 이용률과 만족도를 바탕으로 이번 신규 지역 확대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똑버스 신규 도입으로 ▲신둔지역은 도자예술마을과 신둔도예촌역을 잇는 교통수단이 확충됨에 따라 주차난 완화 및 관광 접근성 향상이 기대되며 ▲마장지역은 상권 중심지와 주거지역 간 이동 편의가 개선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경희 시장은 “신둔·마장 지역 똑버스 도입을 계기로 지역별 교통 여건에 맞는 대중교통 체계 전환을 추진하고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교통서비스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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