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가 첫번째 프로그램으로 첨단기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설 운영 개선에 대한 적극적인 의견을 청취하고자 ‘가상현실(VR) 체험단’을 모집한다.
4일 시에 따르면, 가상현실(VR) 체험관은 총 3개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포츠·리듬게임·슈팅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시설로 이번 체험단과 함께 운영이 시작된다.
이번 체험단은 오는 7일까지 시청 누리집을 참고해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첨단기술 분야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체험단 최종 선발 명단은 10일 이천시 누리집과 개별 문자로 통보되며 11월 셋째 주와 넷째 주 금요일(오후 4시~6시) 및 토요일(오전 10시~12시, 오후 2시~4시)에 총 6기수로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센터 내 가상현실(VR) 체험관에서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기를 직접 체험한 뒤 이용자 관점에서 개선 의견을 제시하고 체험 후기를 개인 사회관계망(SNS)에 게시하는 등 주체적으로 시설 운영 과정과 홍보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가상현실(VR) 체험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첨단기술 체험을 넘어 시설 운영의 주체로 참여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