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부평구가 지역 식품제조업체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식품제조가공업 생산제품 특별 판매전’을 연다. 지역에서 만든 다양한 식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행사로 구민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4일구에 따르면, 이번 특별 판매전은 오는 7일 구청 1층에서 열린다. ‘부평에서 만든 부평의 맛잔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사)부평구 식품제조협회와 협력해 추진되며, 지역 내 중소 식품제조업체의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판매전에는 ▲행복푸드미트(돼지갈비) ▲지에프코리아(양념돈막창) ▲디저트앤(다쿠아즈) ▲라비아(히말라야 핑크소금, 통후추) ▲금란푸드(지파이, 야채고로케) ▲자연트레이딩(드립커피류) ▲그린텍코리아(에어프라이어용 종이호일) ▲천해무(코인육수, 다시팩, 고구마스틱, 누룽지스낵) 등 총 8개 업체가 참여한다.
참여 업체들은 제품을 시중가보다 평균 20%~50% 저렴한 9900원 균일가로 판매하며, 현장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판매전은 지역 식품제조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 촉진을 위한 행사”며 “부평에서 만든 우수 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구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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